[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2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식장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대표 박기병)과 낭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산내마루’ 운영·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산내마루’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73억 원을 투입해 낭월동 190-1번지(낭월 다가온 내 지상 2~3층)에 조성된 시설이다.
내부에는 ▲목재디자인센터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공유주방 등이 마련돼 있으며, 앞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설립된 식장산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주민 활동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역량강화사업에서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목재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 참여와 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설립된 마을조합이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마을조합의 초기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도시재생사업의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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