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지역경제 부문 수상자 박희원, 지역발전 부문 수상자 현승호, 교육문화체육 부문 수상자 신익수, 사회복지 부문 수상자 송병월, 도시환경 부문 수상자 김미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한 모범 구민 5명을 ‘제10회 대덕구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대덕구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헌신하며 대덕의 가치를 높인 구민들의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올해까지 총 42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구는 지난 7월 한 달간 기관·단체 추천을 받아 후보를 접수한 뒤 구정조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역경제 △지역발전 △교육문화체육 △사회복지 △도시환경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확정했다.
수상자는 ▲지역경제 부문 박희원 대덕경제재단 공동이사장 ▲지역발전 부문 현승호 (사)신탄진중소기업협회 회장 ▲교육문화체육 부문 신익수 대전생활과학고 교장 ▲사회복지 부문 송병월 씨 ▲도시환경 부문 김미자 대덕구 지역자율방재단장 등이다.
박희원 이사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공로가 인정됐다. 현승호 회장은 기업 간 상생 협력과 지역 통합방위체계 확립에 앞장선 점이 평가됐다.
신익수 교장은 전국 최초 ‘바이오헬스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이끌며 지역 교육 발전과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했다. 송병월 씨는 무료급식, 밑반찬 배달, 생필품 나눔 등 꾸준한 활동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했고, 김미자 단장은 재난 예방과 대응·복구 활동으로 주민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수상자들의 따뜻한 헌신이 오늘의 대덕을 만들었다"며 “구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0회 대덕구민대상 시상식은 오는 27일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리며, 구는 수상자 공적을 구청 누리집 ‘자랑스러운 대덕구민’ 게시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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