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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인 우종숙, ‘시인의 도발’ 무대 오른다…27일 별별마당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2025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에 선정된 금비예술단의 ‘시인의 도발’이 오는 27일 오후 5시 별별마당(우금치)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된 대전 시인 우종숙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시창무극 ‘포정의 칼’은 우종숙 시인의 문학작품을 창극 배우들의 판소리, 악사들의 연주, 한국적 춤선과 융합해 무대화한 종합예술 콘텐츠다.

더불어 세종시 함순례 시인의 ‘구석으로부터’를 주제로 한 발레 시무극, 충남 정덕재 시인의 ‘모욕은 촉촉해지지 않아요’를 바탕으로 한 현대시무극 등 지역 문학과 공연예술이 융합된 무대가 마련된다.

‘시인의 도발’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공연 관련 문의는 010-9871-5321로 하면 된다.

한편,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전국 광역문화재단 추천 창작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후속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에서는 총 6건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이번 문학 분야에서는 우종숙 시인의 참여가 확정돼 지역 문학과 공연예술 발전에 의미를 더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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