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제347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주민 스스로 안전점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청 공무원과 중구 안전보안관들이 참여했으며, 태평전통시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 주민들에게는 ‘생활안전 자율점검 체크리스트’가 배부됐다. 또한 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기본 점검 방법을 안내하며 자가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캠페인을 통해 안전이 곧 일상이라는 인식을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안전은 행정기관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라 구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구는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외에도 계절별 재난 취약시설 점검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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