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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트로트와 디지털 접목한 ‘시니어 건강놀이터’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2월까지 어르신 건강 증진과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유성구 시니어 건강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했다. 특히 트로트 음악에 맞춘 운동 동작을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친숙하고 재미있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작된 동영상은 유성구 관내 스마트 경로당 120개소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시청할 수 있다. 또 유림공원 야외 운동기구에는 QR코드가 부착돼 있어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해당 기구 사용법 영상이 재생된다.

아울러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도록 1분 내외의 영상 콘텐츠를 유성구 공식 유튜브에 게시해 접근성을 높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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