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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제일교회 이천휘 목사, 대전 목원대 (구)신학관 환경조성기금 500만원 기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부평제일교회 이천휘 목사는 10월 23일 오전 대전목원대학교를 방문하여 교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배 총장에게 (구)신학관 환경조성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우리대학 신학과 60학번인 이천휘 목사는 이날 “캠퍼스 이전 후 현대식 건물의 모교가 남의 학교 같은 느낌이었는데 신학관이 복원됨에 목원대의 정체성을 되찾았고, 여러 동문들이 옛 향수를 다시금 느낄 수 있게 됐다”며 “신학관 복원을 계기로 신학과를 졸업한 오천여명의 동문들이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할 것 같다. 복원에 힘써주신 김원배 총장에게 감사한다“고 하였다.



이에 김원배 총장은 “동문 목사님의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에 항상 감사한다”며 ”기탁해 주신 환경조성기금으로 잘 정돈하여 동문, 지역민들이 목원대의 정신과 역사가 담긴 (구)신학관을 찾았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건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목원대학교는 280여명으로부터 약20여억원의 복원기금을 기부 받아 복원공사를 시작하여 지난 9월 9일 (구)신학관 준공감사예배와 기부자 동판 제막식을 많은 동문들과 기부자, 학교 구성원들이 모인 가운데 마쳤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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