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22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 국정감사에서 ‘2014 카이스트 실험실 사고 Zero 원년 선포’를 강성모 KAIST 총장에게 제안 했다.
최민희 의원은 “최근 5년간 다섯 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매년 한 번씩 실험실에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며 “카이스트 내에는 화학물질이나 인화물질을 취급하는 실험실들이 많아 자칫하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커 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사고 대응 및 예방을 위한 훈련을 매년 2회 실시하고 있고 실험실 안전교육도 최근 3년간 144회나 실시했지만, 교육시간이 30~40분에 불과하고 참여율이 낮아 형식적으로 실시되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재해는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대전북부소방서-KAIST간의 정기적 합동 모의 소방훈련실시 △교직원, 학생, 소방관 등이 참여하는 안전관리협의체 구성 △실험실 안전 교육 확대 및 강화 등을 통해 ‘사고 없는 카이스트, 2014 카이스트 실험실사고 Zero 원년 선포’를 제안”했다.
최민희 의원, ‘2014 카이스트 실험실사고 Zero 원년 선포’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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