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9월 22일 ‘2025년도 RISE사업 청년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열고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취업 역량 강화는 물론 주거·재정·심리 안정을 아우르는 종합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혜천관 신관에서 열렸으며 대전과기대 재학생뿐 아니라 서구 지역 4개 대학(건양대·목원대·배재대·대전과기대) 학생들이 함께해 대학이 지역사회 청년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채유철 ㈜유니브이알 부대표가 진행한 취업 토크콘서트가 눈길을 끌었다. ‘월30 인턴으로 시작하여 월1,000 임원되기’라는 현실적인 주제의 특강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동기를 불어넣었다.
이어 열린 ‘지역살이 실전 클래스’에서는 청년정책, 주거, 재정 안정 관련 전문가 3명이 실용적인 조언을 공유했다.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호평을 받았다. ‘심리안정 & 직무적응 워크숍’의 일환인 ‘AI 위로미 부스’를 비롯해 퍼스널컬러 진단, 미술·심리검사, 직무적응 검사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청년들이 취업으로 인한 불안과 적응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효인 대전과기대 총장은 “이번 청년주간 행사를 통해 학문적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고등교육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년 성장을 돕는 혁신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