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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제8기 청년기획단 발족…260명 본격 활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3일 ‘제8기 유성구+대학 청년기획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성구와 충남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청년기획단은 대학생의 시각에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기 위해 프로젝트팀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후 유성구청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총 260명의 청년기획단이 위촉됐다. 참여 대학은 ‘지역 문제해결 캡스톤디자인’ 강의, 리빙랩 경진대회,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청년기획단은 자체 공모전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연말 유성구가 주관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출품하게 된다. 유성구는 우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담당 부서와 연계해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발전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실제 구정에 반영해 주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청년기획단의 제안을 바탕으로 ‘우리마을 스탬프 투어’, ‘스쿨가드닝 사업’, ‘폐현수막 재활용돗자리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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