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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목사, 대전 목원대 (구)신학관 환경조성기금 500만원 기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천안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목사는 23일 오전 대전 목원대학교를 방문하여 교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배 총장에게 (구)신학관 환경조성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충남 천안 태생의 유 목사는 목원대 신학과 78학번으로 입학, 감리교신학대 선교대학원에서 신학석사를, 호서대 행정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석사를 각각 취득하였으며 미국 Oral Roberts University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108년의 역사를 가진 하늘중앙교회는 1905년에 설립된 이후 2007년도에 현 백석동으로 교회를 이전하여 대형교회로 성장하였다.

또한 태국에 아시아미션코칭센터를 세워 선교사들을 훈련하는 등 해외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로 유명하다.

유영완 목사는 목회의 방향을 ‘나눔 선교’에 맞추어 불우한 이웃을 위한 종합복지관인 ’천사운동본부‘를 세워 ‘노인목욕봉사’ 청소년 돌봄 사역‘ ’결식아동 학습지도‘ 등 지역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특히 유영완 목사는 2011년 구신학관 복원기금 3000만원을 2012년엔 후배육성장학금1000만원을 2013엔 신학관 환경조성기금 500만원을 기탁 하는 등 모교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 여러 동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유영완 목사는 이날 “캠퍼스 이전 후 현대식 건물의 모교가 남의 학교 같은 느낌이었는데 신학관이 복원됨에 따라 목원대의 정체성을 되찾은 거 같아 한없이 기쁘고 여러 동문들이 옛 향수를 다시금 느낄 수 있게 됐다”며 “신학관 복원을 계기로 신학과를 졸업한 오천여명의 동문들이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할 것 같다. 복원에 힘써주신 김원배 총장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학교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김원배 총장은 ”매번 학교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구 신학관을 복원했는데 또 한번 도움을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기탁해 주신 환경조성기금으로 잘 정돈하여 동문, 지역민들이 목원대의 정신과 역사가 담긴 (구)신학관을 찾았을 때 더욱 의미 있는 건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목원대학교는 280여명으로부터 약20여억원의 복원기금을 기부 받아 복원공사를 시작하여 지난 9월 9일 (구)신학관 준공감사예배와 기부자 동판 제막식을 많은 동문들과 기부자, 학교 구성원들이 모인 가운데 마쳤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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