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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추석명절 비상진료체계 구축…진료공백 최소화

▲해남군청 전경.(사진제공=해남군)
[해남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해남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중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사고 예방 및 진료 편의를 위해 비상진료체제에 돌입한다.

추석 연휴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 2곳은 24시간 운영하며, 병·의원 40곳, 약국 29곳이 운영된다. 군 보건소와 금호·연구 보건진료소에서는 추석 당일 진료를 실시하며,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 43개소에서 판매한다.

추석 연휴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해남군 보건소 누리집과 해남소통넷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119 종합상황실, 전남도 콜센터, 응급의료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철저한 대비로 군민 및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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