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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보통신공사업체 지도점검 나선다

대전시, 정보통신공사업체 지도점검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에서는 정보통신공사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방행정 풍토를 조성 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와 합동으로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0일간 현장 실태조사 및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우리지역에 등록된 296개 업체 중 신규등록 업체, 소재지 변경 업체, 타 시도 전입 업체 등 20개 업체를 대상으로 등록기준(자본금, 사무실, 기술능력 등) 준수 여부와 등록증 대여, 불법 하도급, 성실시공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 등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보완토록 할 계획이지만 부적격 업체나 위법 부당행위 등 불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제재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업체들의 불편사항,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행정업무추진에 반영하고 관내 건설공사에 지역 통신업체 참여를 유도하여 공사현장에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기자재 사용을 권장하는 등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우리지역 정보통신공사업체들의 보호 육성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라며 “적발보다는 공사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견실한 공사업체를 육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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