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1박 2일 체류형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정관광은 여행 과정에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문화를 존중하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혜택을 나누는 지속 가능한 관광 방식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서구의 자연과 문화 예술을 깊이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아트페스티벌 관람과 함께 △월평공원과 갑천 습지를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감상하는 ‘소리따라 반달마을 사운드워킹(아트스테이션)’ △차 문화 체험과 해설을 곁들인 힐링 프로그램 ‘해설이 있는 우리의 소풍(온마을교육협동조합)’ △장태산자연휴양림과 이응노미술관을 연계한 ‘아트피크닉(트래블포유)’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과 일정 안내는 서구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각 운영 단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서구는 앞으로도 축제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와 문화 발전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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