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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찾아가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조기 검진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25일 대전순복음교회에서 찾아가는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올해 관내 59개소에서 3,088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교육에서는 치매의 이해와 예방 운동법,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다루고 치매 예방 실천 행동 강령을 제시했다. 주민들의 발병 위험을 낮추고 예방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후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지 선별 검사를 활용한 치매 조기 검진이 이뤄졌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도 제공됐다.

치매 인식 개선 교육은 복지관, 노인대학, 경로당, 기업체, 종교시설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서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보건소(☎042-288-4470)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올바른 이해와 예방 관리법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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