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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여성안심지킴이집 49개소 합동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관할 경찰서와 함께 여성안심지킴이집 49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여성안심지킴이집은 귀갓길 위급 상황 발생 시 인근 지정 편의점에 대피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여성 보호 서비스다. 편의점 직원이 경찰 상황실과 연결된 비상벨을 누르면 경찰이 즉시 출동해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성안심지킴이집 안내판 부착 및 관리 상태 △종사자 운영 매뉴얼 숙지 여부 △비상벨 관리 및 경찰 상황실 연결 여부 등을 확인했다.

여성안심지킴이집 지정 편의점 현황과 운영 절차는 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구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과 홍보를 정기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안심지킴이집의 지속적인 관리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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