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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공주대 연합팀,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2025 장려상

(왼쪽부터) 국립한밭대 노진성 교수, 국립공주대 김중배 교수, 임재현 박사과정, Bang Nguyen Xuan 석사과정, 김대희, 김도윤 학부생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기계공학과 노진성 교수와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기계자동차공학부 김중배 교수 연구팀이 연합으로 참가한 ‘Crack Tracer’ 팀이 대한기계학회(KSME)와 세메스(SEMES)가 공동 주관한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Open Innovation Challenge) 2025’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과 청년 연구자들이 산업계가 제시한 실제 과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경진대회로,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합팀은 ‘U-Net 기반 열화상 영상처리를 이용한 Epoxy Mold Compound(EMC) 표면 미세 균열의 정밀·신속 검출 기술 개발’을 주제로 참가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 영상처리와 비파괴 검사 기법을 결합해 반도체 패키지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세 균열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했다.

한밭대 노진성 교수 연구팀의 방 응우옌 쑤언(Bang Nguyen Xuan) 석사과정생과 김도윤 학부생, 공주대 김중배 교수 연구팀의 임재현 박사과정생과 김대희 학부생이 함께 참여했다.

연구팀은 2024년부터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TP센터와 관련 산학 과제를 수행 중이며, 최근에는 ㈜인텍플러스와도 공동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또 이 기술을 기반으로 ‘2025년도 글로벌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 전원에게는 세메스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는 세메스 연구개발 산학 과제와 연계해 추가 연구를 이어갈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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