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은 25일 대덕대학교 K-외식조리과와 함께 ‘2025 사랑의 명절 음식 만들기’ 행사를 열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3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등의 후원으로 대덕대학교 인문사회관 조리 실습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재단과 후원기관 임직원, 대덕대 학생 등 8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음식을 만들고 포장했다.
지원 물품은 불고기, 오색 꿀떡, 산적·삼색전·육원전 등 전 3종과 된장, 고추장, 과일, 롤케이크 등 총 650만 원 규모로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손수 만든 음식을 정성껏 포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했다.
후원기관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도묵 이사장은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기관과 대덕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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