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대전시 무형유산 특강 프로그램 ‘2025 해설이 있는 무형유산’ 참가학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0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5개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5 해설이 있는 무형유산’은 대전시 무형유산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전시 무형유산 예능 9개 종목(웃다리농악, 앉은굿, 들말두레소리, 승무, 판소리고법, 살풀이춤, 입춤, 판소리춘향가, 대전향제줄풍류)과 기능 1개 종목(매사냥) 보유자가 직접 해설과 시연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초·중·고등학교와 복지기관·시설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에게 집중해 진행한다.
운영 방식은 신청 단체가 교육관으로 직접 오는 ‘찾아오는 프로그램’(20명 이상 80명 이하 단체 대상)과 무형유산이 직접 학교·기관으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프로그램’(20명 이상 수용 가능 인원 대상)으로 나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dcaf.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djichc@dcaf.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2-8382)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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