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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꿈드림 축제 성황…학교 밖 청소년 법 시행 10주년 기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5일 오후 2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강당과 앞마당에서 ‘2025년 대전 연합 꿈드림 축제 「Y2K : 우리 지금 만나, 당장 만나」’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 지원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1부에서는 청소년 공연과 함께 “함께 한 10년, 함께 할 미래"라는 슬로건을 담은 카드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인터뷰 영상을 통해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되돌아봤다.

이어 모범 청소년 및 실무자에게 시장상 표창이 수여됐고, 대전문화재단이 시의장상 우수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롯데케미칼(주) 기초화학연구소는 청소년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2부는 청소년 우수사례 발표와 공연이 이어졌고, 3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16개 체험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롯데케미칼 기초화학연구소는 2016년부터 도서 후원, 사무용품 및 장학금 지원, 검정고시 도시락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했다.

강만식 대전시꿈드림센터장은 “저마다의 이유로 학교를 벗어났지만 세상이라는 또 다른 학교에서 꿈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만 9세부터 24세까지 학업 중단 및 미취학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자립, 자기계발, 건강검진, 급식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특화사업으로 ‘꿈키움 수당’을 지원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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