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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디지털 관광 창업 인재 키운다…‘트래블런 창업캠프’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류병래)은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관광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해 ‘Digital HUSS 대전지역 활성화 트래블런 창업캠프’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창업캠프는 7월 28일부터 9월 26일까지 충남대 대덕캠퍼스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으며, 충남대·대전대·한밭대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대전관광공사, 충남대 디지털 HUSS 사업단, 인구구조변화대응 HUSS 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캠프에서는 ▲디지털 전환 관광 트렌드 특강 ▲디자인씽킹 기반 창업 아이디어 기획 ▲대전 관광자원 현장학습 ▲전문가 멘토링 등이 운영됐다. 특히 8월 6~7일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이 관광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로 발전시키고 전문가 심사를 받았다.

9월 26일 충남대에서 열린 관광창업경진대회 본선에서는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관광 창업 모델이 선보였으며, ‘비어로그’ 팀이 ‘빵맥’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8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학생들은 “디지털 관광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류병래 단장은 “이번 캠프는 디지털 관광 산업을 이끌 실전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디지털 관광 창업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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