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남대, ESG·자원봉사 결합 ‘문화공헌 페스티벌’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가 자원봉사에 대한 감사와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를 열었다.

충남대는 9월 26일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2025 ESG&나눔 문화공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대전 지역 자원봉사자와 대학 구성원 등 1,8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축제는 대학 문화자산을 공공콘텐츠로 재구성해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자원봉사·ESG·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공공문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ESG&나눔 페어’와 ‘자원봉사 감사 음악회’로 구성됐다. 페어에서는 충남대의 ESG 및 사회공헌 활동 성과, 지역 협력 우수 사례 전시, 시민 참여형 지역문제 토론 보드 운영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진 음악회에서는 충남대 교수합창단과 학생 동아리의 재능기부 공연, 대전시립무용단 무대,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섭 충남대 대외협력부총장은 26일 “이번 페스티벌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ESG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충남대는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공공 모델을 구축하고, 대학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전 지역 대학들과 연계해 자원봉사, ESG,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문화봉사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