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에서 대전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회장 서진무)와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 자원봉사를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축제장을 찾은 구민들에게 틀니 세척, 구강보건 상담, 스포츠 테이핑, 시력 검사와 안경 세척 등이 진행됐으며, 의료기사들의 사회적 역할을 알리는 홍보물도 배부됐다.
서진무 회장은 “효문화뿌리축제를 찾은 구민들께 의료기사단체의 전문성을 직접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료기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대전 의료기사단체 총연합회의 따뜻한 손길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문성과 헌신으로 구민 건강을 위해 힘써주신 의료기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중구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온마을 돌봄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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