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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효문화뿌리축제서 진드기 감염병 예방 캠페인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기간 동안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첫날인 26일 뿌리공원 일원에서 진행됐다. 중구는 방문객들에게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주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에서 예방 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예방 수칙은 ▲긴팔·긴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 최소화 ▲풀밭에 앉지 않고 돗자리·기피제 사용 ▲귀가 후 옷 세탁과 샤워, 진드기 확인 등이다.

또한 발열, 구토, 설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야외활동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추석 전후 벌초, 성묘, 농작업 등으로 진드기 노출 위험이 높은 시기에 맞춰 캠페인을 강화했다"며 “예방 수칙을 지켜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가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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