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중구 부사동에 위치한 한밭수영장 새단장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개월간의 노후시설 개보수 등 리모델링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다음달 1일부터 새롭게 개장한다고 밝혔다.
시가 이번에 리모델링한 사업내용은 건물 외벽, 수영장 천정, 난방설비, 급수․급탕 배관, 풀장 수 여과설비 등이며, 편의시설인 화장실, 샤워실, 체온유지실 등 이용시민들의 불편사항을 대폭 보완 개선했다.
또, 수영장 바닥타일도 바닥 난방 및 미끄럼방지 시공을 통해 이용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보완했다.
강습은 이용자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강습으로 기존 12개 프로그램(초급, 중급, 고급, 숙달, 교정, 마스터, 효도반 남․여, 아쿠아로빅, 어린이반, 어린이스포츠단, 종합반) 이외에 장애아동 선수 운동교실, 주말 수영 특강반 등 신규 프로그램도 개설했으며, 인기가 많은 아쿠아로빅반은 확대 운영하는 등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도 조정했다.
회원 등록은 인터넷(http://etc.djsiseol.or.kr:8081)으로 매월 20일부터 24일까지, 현장접수는 매월 20일부터 말일까지 접수한다. 이용료는 성인 기준으로 일일입장 3천원, 월회원 5만원이며. 개장시간은 평일 06:00 ~ 20:00, 주말 06:00 ~ 17:00이고, 하절기(4~9월)에는 평일에 한해 1시간 연장 운영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설관리공단(☎042-610-4941)으로 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6개월간의 긴 리모델링 공사기간을 기다려 주신 수영회원과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재개장을 통해 향상된 시설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이용객들에 보답함은 물론 수영인구의 저변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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