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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식품자동판매기’ 안전 관리 나서

대전시, ‘식품자동판매기’ 안전 관리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역, 터미널, 고속도로휴게소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커피, 음료 등을 취급하는 식품자동판매기 21곳 133대에 대하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자판기 설치․운영 및 무허가 제품 사용여부 ▲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 자판기 내부 일일 1회 이상 세척여부 ▲ 제품 음용온도(68℃ 이상) 적정여부와 식품자동판매기 외부 환경에 대한 행정지도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결과 위반 자판기 영업자에 대하여는 시정명령 등의 행정조치를 취하고, 1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사항이 시정․개선 될 때까지 반복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식품자동판매기를 이용할 때에는 반드시 자동판매기 전면에 부착된 의무 표시사항인 영업 신고번호, 고장시 연락 전화번호, 1일 점검여부 및 청결상태 등을 확인한 후 이용하길 바란다”며“이러한 표시가 없거나 불결한 자판기는 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하여 보다 위생적인 식품자동판매기가 관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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