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추석을 앞두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로부터 총 4340만 원의 명절 지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추석 명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덕구 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한 868가구에 1가구당 5만 원씩 현금으로 지급된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이번 지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풍요로운 명절을 선물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원금이 필요한 가정에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위문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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