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 이하 대전혁신센터)가 ‘대전 딥테크 전문 투자조합 3호(이하 투자조합)’를 공식 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 활동에 돌입했다고 9월 19일 밝혔다.
대전혁신센터는 지난 8월 1호 투자조합을 결성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이번 3호 조합까지 출범시키면서 지역 딥테크 창업기업을 위한 투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조합은 대전혁신센터가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며, 김성태 파트장이 대표펀드매니저를 맡았다. 함께 박대희 대표이사, 한은영 실장, 이지애 심사역이 핵심 운용인력으로 참여해 전문 운용팀을 구성했다. 또한 심의위원회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통해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성태 파트장은 민간과 공공을 넘나들며 창업·투자 생태계를 설계해온 실무형 액셀러레이터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4년간 스케일업투자파트를 이끌며 본계정 및 투자조합 결성, 모태펀드 유치, 출자 성과를 냈다.
해당 기간 동안 총 1,358억 원의 직·간접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30개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전 민간 액셀러레이터 공동창업자로서 7년간 600여 개 스타트업 초기 성장을 지원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조합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성장·스케일업·Exit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혁신센터는 이를 통해 대전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딥테크 창업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성태 파트장은 “3호 조합 결성은 대전 딥테크 창업기업이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투자-성장-회수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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