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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 장애인 대상 ‘기후변화 힐링 콘서트’ 개최

대전지방기상청, 장애인 대상 ‘기후변화 힐링 콘서트’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애숙)은 오는 10월 30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공주시 반포면 송곡리 사회복지법인 명주원(시설장 이원재)에서 일반적 교육이 어려운 장애인을 찾아가 ‘기후변화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을을 맞아 ‘기상·기후’를 테마로 명주원 소속 150여명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만들기 체험, 그림, 음악으로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눈으로 나누고 귀로 더하는 기상기후이야기”를 주제로, 눈으로 배우는 기후변화이야기, 손끝으로 배우는 바람이야기, 신나는 기상기후 노래교실, 조은앙상블과 함께하는 가을 음악여행 순으로 테마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3급 지적 장애인들이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기후변화 포스터 우수작 전시회를 비롯, 1:1 맞춤 지도를 통한 풍향풍속계 만들기, 기후변화를 가사로 개사한 신나는 트롯배우기 등을 마련했다.

또한, 오카리나, 첼로, 타악기, 건반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조은앙상블’과 ‘조이오카리나 앙상블’이 자연의 사연을 담아 상상력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힐링 공연을 선사한다.

본 행사를 통해 순수한 음악적 감동과 교육적인 기상기후이야기의 조화로 다양한 감성을 자극하여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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