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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자연휴양림 기본계획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공원관리사업소(휴양림관리과)는 기 수립된 1차 장태산 자연휴양림 기본계획 만료에 이어 향후 10년간의 장기계획 수립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설정하기 위하여 「장태산자연휴양림 기본계획 수립용역」착수보고를 실시하고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휴양림 조성ㆍ관리 및 운영에 대한 청사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실시한 착수보고회에는 환경녹지국장, 공원녹지과장 및 공원관리사업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17명이 참석하여 향후 10년간 장태산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발전적인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이번 착수보고에서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대표적인 메타세콰이어의 이미지 극대화 방안과 내방객들의 수용능력이 당초보다 늘어났으므로 이에 대한 문제와 대응방안 그리고 주차장이 가장 큰 문제로 지역 주민이 불편으로 이에 따른 대책 마련 등의 내방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여러 의견이 개진되었으며, 이택구 환경녹지국장은 “과다한 시설로 인하여 산림휴양의 본질을 잃을 수도 있어 무리한 시설로 많은 비용과 인력이 투입되는 것을 지양하고 장태산 특성화를 고려하여 메타세콰이어숲과 그 외에 더 특징적인 이미지와 컨텐츠를 활용하여 스토리텔링 프로그램화 방안 모색하여 명품휴양림으로 탈바꿈되길 기대한다”한다고 말했다

장태산자연휴양림 기본계획은 산림조합중앙회 ENG센터 용역을 수주하여 2014년 1월까지 중간보고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최종 성과를 제출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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