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시민사회 할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발전방향(박영선 참여사회연구소 연구실장)”과 “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방향과 과제(대전사회적자본지원센터 센터장)”를 주제로 우리 지역의 관련 전문가와 풀뿌리사람들, 시민단체, 대전형 마을만들기 사업 선정단, 일반 시민 등이 참여해 토론이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박영선 실장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로, 첫째, 믿고 밀어준다(역량 강화), 둘째, 배워서 남준다(공유와 확산), 셋째, 흩어져 조금씩 갉아먹는다(토대 구축), 끝으로 멀리 보고 함께 일한다(비전과 구상)는 것으로 강조했다.
이어 김제선 센터장은 시민이 시민을 돕는 행복한 도시, 대전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6대 인프라와 네 가지 원칙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마을공동체 생태계 조성, 마을 리더 및 멘토, 네트워크 등의 발굴·육성·지원, 지역자원 연계나 우수사례 공유 네트워크를 통한 사회적자본 정착과 안정화 및 지원 등이 향후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위치와 역할임을 강조했다.
이어 토론에 참여한 양흥모(녹색연합) 사무처장은 “사회적경제라는 내용 안에 환경에 대한 관심과 내용이 필요하다”고 언급했고, 박정호(알짬마을 어린이도서관) 관장은 “주민 활동에 대한 자원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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