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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충청권 최초 산업체-대학교 함께하는 LINC 페스티벌 개최

충남대, 충청권 최초 산업체-대학교 함께하는 LINC 페스티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가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중인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조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학생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충청권 우수 산업체와 함께하는 산학연계 LINC-페스티벌을 본격 전개한다.

개막식에서는 충남대학교 정상철 총장이 “대전지역의 특화자원인 대덕특구와 첨단기술기업의 벤처기업, 정부대전청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와 나아가 충청광역권내의 세종시, 오송, 오창을 아우르는 충남대만의 입지조건을 적극 활용하여 최고의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는 대학으로 발돋움 할 것”과 또한 충남대학교만의 특징인 “창조경제의 중심인 벤처기업 육성과 벤처기업의 기술개발 및 인력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충남대학교”가 될 것임을 표명하게 된다.

주요내빈으로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님을 비롯하여 이상민 국회의원, 대덕이노폴리스 벤처협회 이승완 회장 등 기관장을 포함한 산․학․연․관․군 4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충남대학교의 새로운 산학협력 선도모델 구축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요 핵심은 고용노동부와 대전광역시가 지원하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전지역 우수기업 초청 맞춤형 취업박람회”가 된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산업체와 오래전부터 준비된 계획에 따라 사전 채용계획에 의한 실리콘웍스, 이텍산업, 인텍플러스, 한국콜마(주) 주식회사 비츠로셀, ㈜다산네트웍스, LS파워 세미텍㈜ 등 지역 상장기업을 포함하여 30개 기업체가 참여한다. 또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투자유치 목적의 30개 우수기업과 홍보전시회를 위한 20개의 가족회사 등 8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와 같이 지역기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한판의 축제로 기업은 좋은 인재를 확보하고 참여 학생들은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게 되는 상호 만족 맞춤형 박람회를 전개하게 된다. 이로서 충남대학교가 “우리지역 벤처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우수한 인력채용 해소를 위한 산학협력 노력”에 앞장서게 될 것이다. 이번 박람회에 재학생 약1,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이중에서 약 150~200여명의 학생들이 해당 참여기업에 채용이 내정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산업체와 밀착을 위해 다채로운 다양한 많은 행사가 하루 동안에 이루어진다. 특히 벤처기업 채용시장의 mismatch해소를 위한 충남대학교 학생들의 변화와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기업들과 충남대학교간의 우수인재 연계협력을 위한 “우리지역 기업 바로알기 경진대회”, “우리지역 인턴십 소감문발표대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대학생 기업가정신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전개하고 “CNU-Techno Fair”, 학생 및 교수의 “LINC사업성과 Best 10 우수작품 전시회”, “충남대학교 보유기술 설명회”, “기술혁신형 지역산업체와 연계협력 방안연구 세미나“등을 통해 산학협력 근간이 되는 벤처기업에 대한 기술지원부분에 있어서도 앞장서서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기업체에서 참여하게 되면 많은 볼거리와 새로운 산학협력의 아이디어 창출 등 앞으로 충남대학교와의 협력연계방안을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접점이 될 수 있다. 앞으로 이러한 정기적인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게 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자리 잡게 될 전망이다. 이로서 지역기업체들에게 충남대학교가 새로운 산학협력 인식의 전환점이 될 것이다.

또한 벤처기업에 기술개발지원 등을 공고히 하기 위해 대전지역 벤처협의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체결과 가족회사(평화식품영농조합법인 대표 류덕순)에서 제품개발을 위한 연구발전기금을 충남대학교에 기탁하게 된다. 그리고 약학대학 송규용 교수(LINC사업단 부단장)가 산학협력 공동기술과제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가족회사인 비단뫼농업법인(주)에 이전하여 상품화한 흑삼과 오미자를 포함한 제품에 대한 사업화(수출)계약체결(충남대학교LINC사업단/비단뫼농업법인(주)/중국 길림성 화룡시 록원식품)도 이루어진다.

이영우 충남대학교 LINC사업단장은 충남대학교가 창조경제시대를 앞서가는 충청권 최고의 거점국립대학 위상에 걸맞게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할 것이며, 정상철 총장의 강력한 리더십 아래 2만5천여 충남대인은 “기업과 함께 하는 충남대학교”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2013 CNU LINC-FESTIVAL을 계기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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