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교육성과센터는 지난 25일 ‘2025학년도 H-UP e-포트폴리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밭대는 2022년부터 학생 종합경력관리시스템(H-UP)을 기반으로 매년 경진대회를 열고 있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경력을 관리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H-UP 시스템은 학업 성취와 비교과 활동 참여 등 학생 개인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본선에서는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6명의 학생이 각자 희망 산업 분야와 기업, 직무에 맞춘 경력관리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목표 달성을 위해 쌓아온 학업·활동 경험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최종 심사 결과, 융합경영학과 김채은 학생이 대상(총장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교육혁신본부장상) 2명과 우수상(교육성과센터장상) 3명도 각각 선정됐다.
이성호 교육성과센터장은 “해마다 진행되는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경력관리 역량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며 “H-UP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만의 특장점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경쟁력을 높이고 진로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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