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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은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신·구 지하상가 연결 통로에서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도심 속 시민공감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대전지역 21개 문해교육기관 학습자들이 직접 쓴 119점의 시화 작품이 출품됐으며, 교육부 장관상과 대전광역시장상 등 수상작 38점도 함께 전시된다.

시민들은 전시 기간 동안 지하상가를 오가며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배움의 열정과 감동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희 원장은 “문해는 단순히 문자를 익히는 것을 넘어 삶의 주체로 서는 위대한 도전"이라며 “이번 시화전은 용기 있는 도전을 통해 피워낸 결실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작품 속 희망의 메시지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화전에 대한 문의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 학습지원부(042-250-2745)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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