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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수 농특산물·지역상품 직거래 큰장터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에는 대전 지역을 비롯해 금산, 청양, 홍성, 예산, 영동 등 인근 시군의 55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세트가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되며,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함께 전통식품과 특색 있는 지역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대전 대표 명물인 ‘꿈돌이 호두과자’도 현장에서 판매된다.

행사장에서는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를 활용한 경품 이벤트도 열려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한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쇼핑 기회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상품으로 시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042-270-3813)로 문의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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