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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묘역·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대전현충원(원장 장정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참배객들의 안전한 성묘 환경 조성을 위해 묘역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충원은 올해 추석이 긴 연휴로 이어져 많은 참배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9일 원내 묘역과 다중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점검 대상은 충혼당 봉안동과 제례실, 원내 화장실의 위생 관리 상태, 묘역 내 옹벽·배수로·법면, 현충문 지붕 기와 교체 현장 등이다. 현충원은 참배객 편의 보장과 인파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종합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장정교 대전현충원장은 “올해는 긴 연휴로 더 많은 국민들께서 현충원을 찾으실 것으로 예상된다"며 “참배객 모두가 안심하고 추모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시설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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