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0월 30일과 31일 이틀간 원신흥도서관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인문학 특강: 제로 라이프’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환경과 건강을 핵심 주제로 삼아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과 건강한 습관을 배우도록 기획됐다.
첫 강연은 고금숙 작가가 맡아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스타일과 쓰레기 어택 시민 행동’을 주제로 순환 경제 개념과 개인 실천 방안을 소개하고, 친환경 세제 리필 체험을 병행한다.
이어 임지현 베지힐 대표는 ‘음식으로 배우는 건강한 저속 노화의 삶’을 주제로 현대 먹거리의 문제점, 건강한 식습관, 저속 노화를 위한 식생활 전략을 강연한다.
참여 신청은 10월 14일부터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문의는 원신흥도서관(☎042-611-6974)에서 받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환경과 건강은 삶과 직결된 중요한 주제인 만큼 이번 특강이 주민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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