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추석 명절 종합대책 가동…주민 안전·편의 총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9일까지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물가 안정, 환경 관리, 교통, 의료, 안전 등 8개 분야 30개 시책으로 구성됐다. 구는 명절 기간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우선 취약계층 위문 활동을 강화하고, 검소한 추석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해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 농·축·임·수산물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점검을 강화해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환경정비 대책으로는 특별 청소기동반을 편성해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체계를 유지한다. 또 환경오염 행위 감시와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밀집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터미널·정류소·마을버스 등 주요 교통시설 안전 점검도 진행했다. 주민 편의를 위해 노은시장·유성시장·송강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고, 105개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