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VFX 아카데미 교육생 19일까지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이 특수영상 거점도시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5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VFX 산업분야 인력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대전 VFX 아카데미는 CG·VFX 분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웨스트월드·베이직테크 등 선도기업과 현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27일부터 약 6주간 진행되며, ▲생성형 AI 활용 영상 제작 실습 ▲특수영상 제작 교육 ▲전문가 특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후 전문기업과 연계한 현장 교육을 통해 실무 수행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공간과 프로그램 유료 계정도 지원된다.

진흥원은 교육 수료생에게 포트폴리오 제작·전시 기회와 함께 특수영상 관련 기업 채용 연계를 지원해 실질적인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은학 원장은 “대전이 첨단 기술 기반 융복합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VFX 아카데미를 새롭게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전문 인력이 성장해 지역 영상콘텐츠 산업을 견인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과정 지원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후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영상게임사업단(☎042-259-8602)으로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