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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13개 대학,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서포터즈 활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9월 9일과 16~17일, 대전 RISE(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전권 13개 대학 산학협의체 학생들이 참여한 디지털 서포터즈 활동으로, 문창시장과 태평시장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대전과기대(3명), 건양대(2명), 국립한밭대(2명), 대덕대(3명), 대전대(2명), 대전보건대(2명), 목원대(2명), 배재대(2명), 우송대(2명), 우송정보대(2명), 한국폴리텍대(2명), 한남대(2명) 등 총 13개 대학 소속으로, 대학별 전공을 살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포터즈 주요활동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안내 ▲소상공인 지원정책 홍보 및 가입 독려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 지원 등이었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역할을 했다.

또한 건강테이핑, 캘리그라피 등 전공 연계 봉사활동으로 상인들의 피로를 덜고 현장 요청에 맞춘 지원을 제공했다.

양진영 대전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대학이 약속한 지역사회 공헌형 프로그램의 첫 성과"라며 “학생들의 지식과 역량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직접 연결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지역 연계를 통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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