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2025 무형유산전수교육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무형유산 놀이학교 ‘음악극 판소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학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 무형유산 종목을 활용해 새롭게 기획된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전통 악기와 소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판소리고법과 판소리 춘향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음악극 형식을 도입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10월 30일, 10월 31일, 11월 12일,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4회차로 운영된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dcaf.or.kr) 공지사항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대전지역 학교 및 학급 단위로 선착순 접수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전통은 단순히 옛것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혜"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를 잇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진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32-8382, 83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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