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에서 30여 년간 근무해 온 김응수 부장(前 건축사업처장)이 제15회 산업안전지도사(건설부문)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산업안전지도사 시험은 매년 한 차례 시행되며 1차 객관식, 2차 주관식, 3차 면접을 통과해야 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 자격시험이다. 최종 합격률은 10% 미만으로, 건설안전 분야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시험으로 꼽힌다.
산업안전지도사는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유해위험방지계획서, 건축·토목 작업계획서 작성과 지도, 해체공사 안전성 평가, 건설안전 교육·기술지도를 수행한다.
김 부장은 공사 재직 기간 동안 안전관리 업무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시민 안전과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김 부장은 공로연수 중에도 자기계발을 이어가며 최고 수준의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역량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줄이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도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퇴직을 앞둔 시점에도 최고의 자격을 취득한 김응수 부장의 노력은 전 직원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퇴직예정 직원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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