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을지대학교(총장 조우현)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외 학술지 게재 논문 실적’에서 전국 4년제 일반대학 172개교 가운데 6위를 차지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최근 공시한 지난해 을지대의 전임교원 1인당 SCI급 국외 학술지 논문 게재 수는 전국 대학 평균 0.34건의 두배가 넘는 0.72건으로, 포항공대(1.26건)-서울대(0.89건)-성균관대(0.84건)-고려대(0.83건)-연세대(0.78건)에 이어 여섯 번째다.
을지대는 ▲논문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및 포상 ▲교수업적 평가, 승진, 재임용시 평가 강화 ▲우수 연구교원에 대한 지속적 임용 및 지원(범석학술재단 연구비ㆍ교내연구비) 등 교원의 연구와 논문실적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을지대학교는 2011~2012년 2년 연속 전국 사립대학 중 법정부담금 부담률 1위로 ‘든든한 재단이 뒷받침’하고 있고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12년 연속 100% 전원 합격이라는 대기록을 유지하는 등 국가고시에 강한 대학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취업률과 국가고시 합격을 자랑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을지대학교는 이와 함께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BK21플러스 특화전문인재양성사업‘ 지원 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특화전문인재양성사업은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융복합 분야 고급 실무형 전문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을지대는 ‘시니어 헬스케어 특화산업 고급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으로 선정돼 건강, 문화콘텐츠 등 고부가가치 산업분야의 석ㆍ박사급 고급 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을지대는 향후 7년간 31억 여원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돼, 보다 안정적으로 석ㆍ박사과정 대학원생을 해당 분야의 전문인재로 육성할 수 있게 됐다.
을지대, SCI급 논문 국내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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