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과 공공어린이재활병원(병원장 양신승)은 10월 2일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7층 꿀잼도시 대전홍보관에서 장애인 인식 개선 미술전 ‘연결’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장애 아동과 가족의 목소리를 예술로 담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개막식에는 김인식 원장, 양신승 병원장, 정우순 예술인, 참여 아동과 가족 등이 함께했다. 전시에는 가족의 바람과 아동의 순수한 꿈을 담은 20여 점의 작품이 선보였다.
엄마의 꿈을 ‘각자도생’으로 표현한 작품, 슈퍼히어로를 동경하는 아이의 그림 등은 관람객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의료진과 치료사들이 목소리를 기부해 일부 작품에 음성 해설을 더하며 다양한 관람객이 전시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김인식 원장은 “이번 전시는 장애 아동과 가족의 목소리를 예술로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복지와 문화가 함께할 때 인식 개선 효과는 더욱 커진다. 많은 시민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대전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예술인파견지원–예술로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연극·미술·음악 분야 예술인 5명과 함께 기획했다. 전시는 10월 3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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