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제 꿈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생생한 산업현장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대전생활과학고 학생의 소감처럼, 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 특성화고 맞춤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용노동부 거점형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인재 성장 및 미래 동행’을 주제로 진행됐다. 지난 5월 19일과 10월 1일 대전생활과학고에서 열린 프로그램에는 조리제빵과·철도전기신호과 등 5개 학과 학생 254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전공과 연계된 직무 지식과 함께 바이오·제약·반도체 등 대전 특화산업의 현황과 취업 전략을 배웠다.
현장에는 지역기업과 협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바이오협의체를 구성했고, 업계 명장·전문가·창업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학생들은 산업현장 사례와 취업 노하우를 접하며 눈높이를 맞춘 실질적 교육을 경험했다. 또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속 컨설턴트 5명이 배치돼 현장 지원을 맡았다.
유승연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 수요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고용정책 전달 체계로서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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