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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AI 경영 선포’…공공서비스 혁신 나선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1일 본사 세미나실에서 ‘AI 경영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경영혁신에 나섰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공사 AI 경영 비전 및 전략’이 발표됐으며, 신입사원 2명이 임직원을 대표해 전국 최고 수준의 AI 선도 기업 도약을 다짐하는 선서를 낭독했다.

공사는 ‘dcco AI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AI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화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혁신 ▲신뢰 기반의 AI 거버넌스 구축 ▲프라이버시 강화 등 4대 전략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AI 기반 행정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부문 신뢰를 높인다는 목표다.

정국영 사장은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혁신적 도구"라며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 책임을 다해 선진 경영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AI 기반 경영혁신을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 연계해 디지털 행정 서비스 확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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