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일 구청 중앙 현관에서 출근하는 공무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한 명절 보내기’와 ‘아동권리 홍보’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가사·돌봄 분담을 일상화하는 성평등 문화 확산과 모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아동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실생활에 유용한 줄자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성평등 실천 메시지와 함께 대덕구의 저출생 대응 정책도 안내했다.
또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알리고, 아동친화적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추석 명절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대덕구민 모두가 평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아동친화적 가치 실천에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설·추석 등 명절뿐 아니라 연중 다양한 계기에 성평등 실천과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저출생 대응과 아동친화 정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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