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한빛탑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2025 틴스테이지(Teen stage)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전 최대 규모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박람회인 ‘제11회 청소년 나Be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된다.
유성구는 지난 8월 대전 전역의 중·고등학교 학생과 청소년시설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보컬 11팀, 댄스 13팀을 최종 선정했다.
행사는 16일 보컬·밴드 공연으로 시작해, 17일에는 댄스 부문 경연이 이어지며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발표회는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표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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