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일 송강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 상담 행사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과 주민에게 실질적인 세무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북대전지역세무사회(회장 김성진)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북대전지역세무사회 소속 마을세무사 4명이 배치돼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 국세와 관련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북대전지역세무사회는 앞치마·장바구니 등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원 물품을 상인회에 전달하고, 세무사들이 직접 장보기에 나서는 등 시장 활성화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유성구는 지방세 상담을 병행해 취득세·재산세 등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납세자보호관 제도도 홍보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세무 부담 경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무 지원을 강화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