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기부자 혜택을 강화하는 제휴 이벤트를 10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고향사랑기부제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기부 참여 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기부 서비스 정상화 전까지 사전 예약을 접수하며, 기부자에게는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에 더해 페이코 2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참여자는 위기브 홈페이지에서 17일까지 사전 예약 신청 후, 모금 재개 알림을 받은 뒤 3일 이내 10만 원 이상 기부를 완료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서비스 중단으로 기부 참여가 위축되지 않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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