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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9일간 안전 총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본부장 김문용)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0월 2일 오후 6시부터 10월 10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근무에는 대전소방본부와 5개 소방서, 27개 안전센터, 5개 구조대, 5개 구급대 등 모든 소방관서가 참여한다. 소방 장비는 100% 가동 상태로 유지되며, 화재·재난 발생 시 즉시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 119 신고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에는 추가 인력이 배치된다. 시민들은 카카오톡 채널 ‘대전소방 119종합상황실’을 통해 병원·약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다중이용시설 관계자에게 자율 안전관리를 지도한다. 소방은 불시 비상연락망 점검, 장비 가동 상태 확인, 화재 예방 캠페인도 병행한다.

김문용 본부장은 “올해 추석은 긴 연휴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대전소방본부는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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